B42 Weissenhof Chair - Natural

• 브랜드 : TECTA
• 판매가 : KRW 3,300,000
• 상품간략설명 : B42 바이센호프 체어는 본래 MR10이라 불리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대표작입니다. 팔걸이가 있는 D42 (MR20) 체어와 함께 1927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 바이센호프 시범 주거 단지 프로젝트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.
  마트 스탐이 1926년에 개발한 캔틸레버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우아한 곡선으로 디자인한 두 의자는 그가 설계한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근대 저택에 어울리는 단순하고 가벼우며, 유연한 모습을 취합니다.
  의자는 니켈 도금한 강철관에 내추럴 케인을 이중직으로 짠 버전과 텍타의 위커 워크 버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D42 Weissenhof Armchair - Natural

[Re-Edition] F42E Reclining Chair / Bauhaus Original